지난번 우연히 이곳에 올라온 글을 읽던 도중
브레드피트라는 닉을 쓰는 분께서 저와 같은 지역에서 군복무중이기에
인사를 했었는데
오늘.. 퇴근하여 집에오니.. 그친구에게서 편지가 와있었습니다.
편지를 읽고 답장을 쓰고 있자니..
부산 지역분들께 인사라도 드려야할 것 같아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피트님을 보니 여러분들 모두 정이 넘치고 끈끈한 가족애를 지닌 분들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단합되시길 바라고
부산 오장터 회원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번 주말에 피트님 면회나 한 번 가볼생각입니다.. ^^
브레드피트라는 닉을 쓰는 분께서 저와 같은 지역에서 군복무중이기에
인사를 했었는데
오늘.. 퇴근하여 집에오니.. 그친구에게서 편지가 와있었습니다.
편지를 읽고 답장을 쓰고 있자니..
부산 지역분들께 인사라도 드려야할 것 같아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피트님을 보니 여러분들 모두 정이 넘치고 끈끈한 가족애를 지닌 분들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단합되시길 바라고
부산 오장터 회원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번 주말에 피트님 면회나 한 번 가볼생각입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