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나긴 뒷풀이가 끝나고 집에가서 제 디카를 확인해 봤더니... ... 정말로 무시무시한 사진이 많았습니다... " 광란의 밤 " 그자체 였습니다. ㅡ0ㅡ; 이런 사진을 올린다면 아마 왈바에서 생매장을 당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더군요. 그저 저만의 비밀로 간직하고 무덤까지 가져가려고 합니다. 차마 전부 공개는 못하고 맛뵈기로 한장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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