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왜 갔을까요? 돌아오지 못 할 그 길을~~~
제 완차에 달려있던 05GT1.0의 앞 허브가 2300키로만에 사망신고......
어제 간만에 오장터에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 김장한다고 배추 실어나고 나서 한번도 안가본 황령산 함 가볼라꼬~~~
청소중에 뭔가 걸리는 느낌.
허브를 풀어보니 베어링에 흠집발생(추정)으로 콘의 베어링접촉면의 절반정도 푹패였더군요. OTL
(그래가꼬 라이딩은 우째 따라 다녔는지 나의 무쇠다리 ㅋㅋㅋ)
혹시나 구리스약간 발라서 돌려보니 모래씹는 느낌....
바꾸들고 샵으로 갔더만 출타중...... 모래나 오신다고..... 또 OTL
잔차는 타야되고 허브만 사서 집에서 야매로 할려고 하니 데오레는 없어서.. 또 또 OTL
몇군데 샵에 둘러보아도 데오레는 없다고... 또 또 또 OTL
중고 또는 폐품있어면 부속만 임시로 써볼라고 해도 없어서 또 또 또 또 OTL
황령산 못가서 찐짜 OTL
정말 가고싶었는데 했는데..... 아직 때가 아닌가벼~~~ 인연이 아직 안닿아서~~~
데오레급이라 하지만 데오레 마크도 없이 기냥 시마노 스티크만 붙어있었죠. 아마 알리비오급 일껍니다.
무심하게 왜그리 빨리 가는지~~~
좀만 더 있어면 휠셋 XT로 업글할려고 했는데.....
허브만 XT로 할꺼나 말꺼나~~~~
앞휠셋 바꿀꺼나 말거나~~~
그냥 하루를 무심하게 흘러 보냈습니다....
그래서 주절주절..... 남은 저녁은 알차게? 아니다 잠이나 푹 자자~~~~
다들 즐거운 휴일 되시길~~~
왜 갔을까요? 돌아오지 못 할 그 길을~~~
제 완차에 달려있던 05GT1.0의 앞 허브가 2300키로만에 사망신고......
어제 간만에 오장터에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 김장한다고 배추 실어나고 나서 한번도 안가본 황령산 함 가볼라꼬~~~
청소중에 뭔가 걸리는 느낌.
허브를 풀어보니 베어링에 흠집발생(추정)으로 콘의 베어링접촉면의 절반정도 푹패였더군요. OTL
(그래가꼬 라이딩은 우째 따라 다녔는지 나의 무쇠다리 ㅋㅋㅋ)
혹시나 구리스약간 발라서 돌려보니 모래씹는 느낌....
바꾸들고 샵으로 갔더만 출타중...... 모래나 오신다고..... 또 OTL
잔차는 타야되고 허브만 사서 집에서 야매로 할려고 하니 데오레는 없어서.. 또 또 OTL
몇군데 샵에 둘러보아도 데오레는 없다고... 또 또 또 OTL
중고 또는 폐품있어면 부속만 임시로 써볼라고 해도 없어서 또 또 또 또 OTL
황령산 못가서 찐짜 OTL
정말 가고싶었는데 했는데..... 아직 때가 아닌가벼~~~ 인연이 아직 안닿아서~~~
데오레급이라 하지만 데오레 마크도 없이 기냥 시마노 스티크만 붙어있었죠. 아마 알리비오급 일껍니다.
무심하게 왜그리 빨리 가는지~~~
좀만 더 있어면 휠셋 XT로 업글할려고 했는데.....
허브만 XT로 할꺼나 말꺼나~~~~
앞휠셋 바꿀꺼나 말거나~~~
그냥 하루를 무심하게 흘러 보냈습니다....
그래서 주절주절..... 남은 저녁은 알차게? 아니다 잠이나 푹 자자~~~~
다들 즐거운 휴일 되시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