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거는 미쉐린 와일드그리퍼 DH 2.2로 추정됩니다
철심비드..
도로주행용으로는 사람 잡습니다.
출근할때마다 땅바닥이 타이어를 잡고 늘어지는 기분입니다.
완전 검정으로 굵직한것이 뽀대가 장난아닙니다.
본래의 용도로 사용하실분에게는 만족을 드릴겁니다.
제생각에는 80%정도.. 남아있습니다.
철심비드..
도로주행용으로는 사람 잡습니다.
출근할때마다 땅바닥이 타이어를 잡고 늘어지는 기분입니다.
완전 검정으로 굵직한것이 뽀대가 장난아닙니다.
본래의 용도로 사용하실분에게는 만족을 드릴겁니다.
제생각에는 80%정도..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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