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몇일동안 집도 뒤지고 아파트계단도 전부 뒤지고 새벽까지 잠복을 섰습니디만
이제 포기해야 될것 같습니다.. 어제도 퇴근하고 샾몇군데 들러서 도난 당했다고 얘기하고
또 잠복을 했지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에 바로 들어왔습니다. 괜히 이추운데 계속 잠복서다가
감기라도 걸리면 정말 초절정 분노모드로 갈것같아서 그냥 미련없이 깨끗이 잊어버릴려
구요.. 하늘에 맞기고 원래 생활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이제 포기해야 될것 같습니다.. 어제도 퇴근하고 샾몇군데 들러서 도난 당했다고 얘기하고
또 잠복을 했지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에 바로 들어왔습니다. 괜히 이추운데 계속 잠복서다가
감기라도 걸리면 정말 초절정 분노모드로 갈것같아서 그냥 미련없이 깨끗이 잊어버릴려
구요.. 하늘에 맞기고 원래 생활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