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피트님을 대신해서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브레드피트님(조병준 군)을 면회가서 하루종일 백령도 일주를 했습니다. 처음만났지만 자전거를 좋아하고 군인신분이란 공통점 때문인지 전혀 서먹하지 않고 좋더군요. 오늘 찍은 피트님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오장터 회원님들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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