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풀이 사진입니다만

이런사진 올려도 될지 (초상권?) 묻지도 않고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문제가 되어 연락 주시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단, 사진 올리고 나면, 2일동안 고향으로 갑니다.
고향엔 물론 인터넷이 안됩니다^^)

칼국수 ㅡ 차이니즈 ㅡ 노래방의 코스였습니다.






















2005년 12월 31일 자정가까운 시간...
실질적인 작은 송년회이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곤조님, 도중에 오셨지만  너무나 재미있게 어울렸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서울(?) 근무하시게된 관계로 당분간 같이 라이딩 못하시게되어 서운할 뿐입니다. 그리고 3차 계산도 혼자 하셨던데 오늘 참가자 다음에 돈 만들어 드립시다^^

홍일점 귀염둥이 수구님, 술 안드시는 알로에님 지루하지 않으셨는지요? 칼라님과 상헌님 남신님 술 잘마시대요?  에~바님은 말 할것도 없고.....대장도....
저도 올해들어 최고로 술많이 마신 날이었죠...  
자전거 끌고 들어왔으니(프레임이 커서 택시에 안들어 갑니다.ㅠㅠ)

오장터 식구 여러분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