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이아빱니다.
업글질이 끝났다고 생각되는게
마켓플레이스 즉, 장터를 클릭하지 않게 되네요.
요즘 장터에 매물 글만 많고 시시덕한 이바구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업글의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요즘 자전거 타는 재미가 1년전 보다 10배는
더 있어진 것 같습니다. 히히히
요새 사사로운 글들이 밸로 없어서
이렇게 헷소리 몇마디 주물탕거리고 갑니더.^^
훈이아빱니다.
업글질이 끝났다고 생각되는게
마켓플레이스 즉, 장터를 클릭하지 않게 되네요.
요즘 장터에 매물 글만 많고 시시덕한 이바구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업글의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요즘 자전거 타는 재미가 1년전 보다 10배는
더 있어진 것 같습니다. 히히히
요새 사사로운 글들이 밸로 없어서
이렇게 헷소리 몇마디 주물탕거리고 갑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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