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글질이 끝났다고 느껴지는 것이...

훈이아빠2006.01.03 17:26조회 수 406댓글 7

안녕하세요.

훈이아빱니다.

업글질이 끝났다고 생각되는게

마켓플레이스 즉, 장터를 클릭하지 않게 되네요.

요즘 장터에 매물 글만 많고 시시덕한 이바구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업글의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요즘 자전거 타는 재미가 1년전 보다 10배는

더 있어진 것 같습니다. 히히히

요새 사사로운 글들이 밸로 없어서

이렇게 헷소리 몇마디 주물탕거리고 갑니더.^^

훈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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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낙타
2006.1.3 22: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훈이아빠님의 양념이 없으면 좀 싱겁겠죠 ㅎㅎㅎ 마 팍팍 뿌려주이소...
air-bike
2006.1.3 23: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쓴소리 한마디...ㅋㅋㅋ

업글질이 끝났다고 느껴진다함은 실력이 부품보다 아래라는 말입니다...^^

(한시라도 그 예리한 눈으로 부품낚시질을 멈추지 않는 준X스님 참조.)
훈이아빠글쓴이
2006.1.3 23: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제도 가보이 하나 낚았드마는... 도로에서 다 죽었스이를 외치던데...
juntos
2006.1.4 03: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실력은 실력이고.....업글은 업글이죠....ㅋㅋㅋ
donald
2006.1.4 10: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업글은 죽지않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할 뿐입니다...
암튼, 업글 축하합니다..
yan
2006.1.4 10:3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렇~군요. (..) 업글은 잠시쉬는 것이군요. 이제 다시 질러야 하나? 브레끼를 바꿔볼까? ^^;
훈이아빠글쓴이
2006.1.4 14: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마 삭쿠소 얀님, 뭐 또 궂이 바꾸라 칸다고 하모 디스크를 림으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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