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1389 님의 의견을 보고 저 또한 관리자의 한사람으로서 한말씀 드립니다.
제 얘기는 kim1389님께 하는 얘기가 아니라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에게 하는 얘깁니다.
개인정보 공개가 오장터에서 물건 사고 팔기 위해서 하는게 다가 아닙니다.
자갈치나 오장터는 왈바의 자유게시판이 아닙니다.
커뮤니티 구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역/친목 소모임'에 오장터와 자갈치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누구든지 보고 듣고 할 수 있지만 말을 할려면 기본적인 정보공개는 하라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의 자격요건 입니다.
무슨일이 터지면 늘 눈팅만 하던 사람이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무슨 신의 입장에서 늘 관조하는 것처럼 보고 있다가 한마디 툭 던지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다 정보공개 안되있고, 혹은 누군지도 모르고, 혹은 유령아이디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들이라고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그런 공간은 자유게시판이나 Q&A 등등 얼마든지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여기는 아니라는 겁니다.
오장터나 자갈치는 오프 활동이 강조되는 소모임이라는 것 입니다.
그렇다고 오프 모임에 나와서 얼굴을 보여야 된다는 건 결코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그럴 수도 없구요.
하지만 적어도 게시판에서 한마디 할려면 우리 서로 이정도 자격은 갖추고 하자는 겁니다.
이점을 여러분들이 알아주시고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오장터 대장님이 정보 공개를 강조하는 글을 계속 공지로 올리니까 조금 삭막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게 무슨 죽으나사나 지켜야 하는 철칙도 아니고....
아마 많은 분들이 맨 위 공지사항을 잘 안 읽으니까 부득이하게 자주 공지를 올리게 되지않나 싶습니다.
이해해 주시고요, (그래도 관리자가 신경을 써야 좋은 분위기가 유지되지 싶습니다)
kim1389님의 의견 처럼 모든 관리자가 운영의 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도 요청을 해도 공개를 안하시는 분의 글을 페이지가 완전히 넘어가고나서 삭제하기도
합니다만 워낙 다양한 사람이 많으니 뭐... ㅎㅎ 이제는 그런 분들도 잘 없습니다만... ㅎㅎ
암튼 참고 할 부분은 충분히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쪼록 모든분들이 오장터와 자갈치의 성격을 잘 이해하시고 어울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얘기는 kim1389님께 하는 얘기가 아니라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에게 하는 얘깁니다.
개인정보 공개가 오장터에서 물건 사고 팔기 위해서 하는게 다가 아닙니다.
자갈치나 오장터는 왈바의 자유게시판이 아닙니다.
커뮤니티 구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역/친목 소모임'에 오장터와 자갈치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누구든지 보고 듣고 할 수 있지만 말을 할려면 기본적인 정보공개는 하라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의 자격요건 입니다.
무슨일이 터지면 늘 눈팅만 하던 사람이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무슨 신의 입장에서 늘 관조하는 것처럼 보고 있다가 한마디 툭 던지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다 정보공개 안되있고, 혹은 누군지도 모르고, 혹은 유령아이디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들이라고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그런 공간은 자유게시판이나 Q&A 등등 얼마든지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여기는 아니라는 겁니다.
오장터나 자갈치는 오프 활동이 강조되는 소모임이라는 것 입니다.
그렇다고 오프 모임에 나와서 얼굴을 보여야 된다는 건 결코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그럴 수도 없구요.
하지만 적어도 게시판에서 한마디 할려면 우리 서로 이정도 자격은 갖추고 하자는 겁니다.
이점을 여러분들이 알아주시고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오장터 대장님이 정보 공개를 강조하는 글을 계속 공지로 올리니까 조금 삭막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게 무슨 죽으나사나 지켜야 하는 철칙도 아니고....
아마 많은 분들이 맨 위 공지사항을 잘 안 읽으니까 부득이하게 자주 공지를 올리게 되지않나 싶습니다.
이해해 주시고요, (그래도 관리자가 신경을 써야 좋은 분위기가 유지되지 싶습니다)
kim1389님의 의견 처럼 모든 관리자가 운영의 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도 요청을 해도 공개를 안하시는 분의 글을 페이지가 완전히 넘어가고나서 삭제하기도
합니다만 워낙 다양한 사람이 많으니 뭐... ㅎㅎ 이제는 그런 분들도 잘 없습니다만... ㅎㅎ
암튼 참고 할 부분은 충분히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쪼록 모든분들이 오장터와 자갈치의 성격을 잘 이해하시고 어울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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