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동호회 여러분..
저는 얼마 전 운명을 달리한 용마님..저희오빠의 아이디를 빌려 말을 남기게 된 동생입니다.
여건이 여의치가 않아서 이렇게 제가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들 마음 써주시고..아파해 주시고..정말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시는 분들께 이렇게 나마 글을 남겨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호인 여러분들 위로가 우리 가족들에게는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견디고 있는 것도 동호회분들이 없었으면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고, 저희 가족이 견디고 있는 힘이 동호회분들에게서 비롯된 것이어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의 글을 빨리 올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짧은 글로 감사의 마음을 대신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얼마 전 운명을 달리한 용마님..저희오빠의 아이디를 빌려 말을 남기게 된 동생입니다.
여건이 여의치가 않아서 이렇게 제가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들 마음 써주시고..아파해 주시고..정말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시는 분들께 이렇게 나마 글을 남겨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호인 여러분들 위로가 우리 가족들에게는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견디고 있는 것도 동호회분들이 없었으면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고, 저희 가족이 견디고 있는 힘이 동호회분들에게서 비롯된 것이어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의 글을 빨리 올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짧은 글로 감사의 마음을 대신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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