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은 합성입니다.. 맞춰보세요~ 쌓은 덕이 많으신지 마지막 가신날까지 다행히 날씨가 좋았네요.. 짐이다 싶어 카메라 잘 안가져가는데.. 그날따라 가지고갔더니 우리의 못작가님도 하루 쉬시고.. 그날의 제 마지막 사진이 중간에 합류한 용마님 사진입니다. 더 선명하게 찍지못해 아쉽지만 카메라를 향해 손흔들어 주시던 모습이 다정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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