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학산 갔다가 동주여대 쪽으로 내려오는데...
중간에 넓직한...계단에서 웨잇빽하며 통통 내려오면서 엉덩이로 안장을 쳤는데
부러져 나갔습니다..ㅜㅜ 그리곤 두 번째 계단에서 엉덩이 좀 앞쪽을 여기에
심하게 찔리곤...놀래서 전복됐습니다...ㅜㅜ
처음에 안장이 사라진줄도 몰랐어요...
한..5분 동안 일어나질 못하겠더라구요...온 몸이 다 부러지는 듯 하였으나...
중앙부의 고통 때문에 다른 곳은 아픈 느낌도 모르겠더라구요
다신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고급은 사양이구요...싼ㅡㅜ포스트 하나 남는거 있으면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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