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평상복 차림으로 참석하게된 오장터..
이것이 중독으로 다가올줄이야 정말이지 예상치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슬슬 그 중독의 사슬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말 없이 바라만 봐도 즐거운 얼굴들..
힘들때면 더더욱 챙겨 주는 그런 분들..
소주잔,맥주잔 힘차게 부딪칠때면 .세상사 사는맛이 이맛이구나....라고 생각케 했는 그런 작은 일들..
이러한 모든 일들을 조금은 접어야 할것 같습니다.
더더욱 중요한 일이 코 앞에 버티고 있어니 말이죠.
그날의 뒷풀이에선 오늘 라이딩 코스는 어땠냐?
업힐이 잼나드라?다운힐 속도 얼마나 나오데?
점심 백숙이 맛나더라 ?
이런 이야기 보단..
부산으로 내려오는 버스 안에서 목이 아프고 팔 다리가 뻐근할 지언정 가슴에 따뜻한 뭔가가 흐르는 것을 느끼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본인도 26일 회사 일로 인해 지금은 참석이 불투명 하지만.
어느 누구라도 참석 하셔서 자릴 채웠음 합니다.
이것이 중독으로 다가올줄이야 정말이지 예상치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슬슬 그 중독의 사슬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말 없이 바라만 봐도 즐거운 얼굴들..
힘들때면 더더욱 챙겨 주는 그런 분들..
소주잔,맥주잔 힘차게 부딪칠때면 .세상사 사는맛이 이맛이구나....라고 생각케 했는 그런 작은 일들..
이러한 모든 일들을 조금은 접어야 할것 같습니다.
더더욱 중요한 일이 코 앞에 버티고 있어니 말이죠.
그날의 뒷풀이에선 오늘 라이딩 코스는 어땠냐?
업힐이 잼나드라?다운힐 속도 얼마나 나오데?
점심 백숙이 맛나더라 ?
이런 이야기 보단..
부산으로 내려오는 버스 안에서 목이 아프고 팔 다리가 뻐근할 지언정 가슴에 따뜻한 뭔가가 흐르는 것을 느끼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본인도 26일 회사 일로 인해 지금은 참석이 불투명 하지만.
어느 누구라도 참석 하셔서 자릴 채웠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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