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동안 빠짐없이 한 달에 1~2회 이상 지나는 길이지만 남도 가는 길은 늘 여유와 정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비 그치면 가족들과 여인과 함께 남도로 떠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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