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산악으로 어언 1년 9개월 만에. 드디어 저도 mtb세계로 빠져듭니다.
저에겐 과분한 메리다 MATT LITE 입니다.
클릿도 같이 했으나, 오늘 경성대 앞에서 멋지게? 자빠졌습니다.
버스안에 사람들이 놀라서 쳐다보던데. .. 과연 아픈건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그동안 유산 산악차로 불안해서 많이 참석 못했지만.
이제 저도 입문햇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저에겐 과분한 메리다 MATT LITE 입니다.
클릿도 같이 했으나, 오늘 경성대 앞에서 멋지게? 자빠졌습니다.
버스안에 사람들이 놀라서 쳐다보던데. .. 과연 아픈건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그동안 유산 산악차로 불안해서 많이 참석 못했지만.
이제 저도 입문햇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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