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의 네거티브에어는 지면에서 올라오는 충격에 순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이 네거티브의 압력이 커질수록 샥의 초기반응이 좀더 민감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는 샥이 좀더 부드러워진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샥의 전체 트래블의 활용도는 약간 떨어지며
큰 충격시 버텀아웃의 확률 또한 아주 약간 높아진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표)에서 XC모드와 Racing모드의 네거티브 압력이 차이를 보이는 것은 샥 바빙,감도등의 차이를 보이기 위함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격렬한 레이싱에서 필요한 수준에서만 반응하는 감도를 만든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시드는 다른 샥들과는 다르게 에어스프링의 셋팅을 단순하게
"한가지 압력으로 감도를 조절 가능케한다"라는 관점을 뛰어 넘는 미세조정의 경지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시드가 다른 샥과는 달리 사용자에 따라 평이 천차 만별인 이유는 셋팅에대한 정확한 이해부족으로 인해
활용을 올바르게 하지 못하는데서 기인한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시드는 듀얼에라는 고유의 시스템으로 빛나는 서스펜션입니다.
시드가 처음 세상에 나왔던 99년부터 조용하게 진화를 거듭하여 지금은 매우 완성도가 높고
초기에 문제로 지적되었던 강성과 내구성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단순하게 "네거티브를 -10으로 한다"는 것은 그리 적절한 생각은 아닌듯 합니다.
...
보다 정확하고 야들야들한 설명을 원하시면 ...
수제햄버거 집에서 에바를 만나 보아요...
따라서 이 네거티브의 압력이 커질수록 샥의 초기반응이 좀더 민감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는 샥이 좀더 부드러워진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샥의 전체 트래블의 활용도는 약간 떨어지며
큰 충격시 버텀아웃의 확률 또한 아주 약간 높아진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표)에서 XC모드와 Racing모드의 네거티브 압력이 차이를 보이는 것은 샥 바빙,감도등의 차이를 보이기 위함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격렬한 레이싱에서 필요한 수준에서만 반응하는 감도를 만든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시드는 다른 샥들과는 다르게 에어스프링의 셋팅을 단순하게
"한가지 압력으로 감도를 조절 가능케한다"라는 관점을 뛰어 넘는 미세조정의 경지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시드가 다른 샥과는 달리 사용자에 따라 평이 천차 만별인 이유는 셋팅에대한 정확한 이해부족으로 인해
활용을 올바르게 하지 못하는데서 기인한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시드는 듀얼에라는 고유의 시스템으로 빛나는 서스펜션입니다.
시드가 처음 세상에 나왔던 99년부터 조용하게 진화를 거듭하여 지금은 매우 완성도가 높고
초기에 문제로 지적되었던 강성과 내구성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단순하게 "네거티브를 -10으로 한다"는 것은 그리 적절한 생각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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