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동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어께를 다쳐서 그 동안 본업에만 충실(?)하다 보니
없던 배도 나오고, 그야말로 중년 아저씨를 매일 거울을 통해 만납니다.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덕분에
어께는 많이 좋아져서 자전거 탈 정도는 아니지만,
팔 구실은 어느 정도 됩니다.
다행입니다.
더 좋아져서 콩닥거리면서 다시 자전거도 장만하고
이기대와 신선대를 백양산과 황령산을 가르는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번 무주대회에도 응원단으로 참가할 생각입니다.
아들놈(재상)이 초등학교 마지막 마무리 경기를 한다네요....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주에 가시는 분들은 무주에서 뵙고,
또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못 뵙는 분들은 언젠가 오장터나 근처(?)에서 뵙도록 하지요.
우선 오랜동안 소식 전하지 못한 점 양해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자전거 생활과
하시는 일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섬마을에서 해동 드림.
해동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어께를 다쳐서 그 동안 본업에만 충실(?)하다 보니
없던 배도 나오고, 그야말로 중년 아저씨를 매일 거울을 통해 만납니다.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덕분에
어께는 많이 좋아져서 자전거 탈 정도는 아니지만,
팔 구실은 어느 정도 됩니다.
다행입니다.
더 좋아져서 콩닥거리면서 다시 자전거도 장만하고
이기대와 신선대를 백양산과 황령산을 가르는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번 무주대회에도 응원단으로 참가할 생각입니다.
아들놈(재상)이 초등학교 마지막 마무리 경기를 한다네요....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주에 가시는 분들은 무주에서 뵙고,
또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못 뵙는 분들은 언젠가 오장터나 근처(?)에서 뵙도록 하지요.
우선 오랜동안 소식 전하지 못한 점 양해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자전거 생활과
하시는 일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섬마을에서 해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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