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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병풍사 이 개새...

f2good2006.06.12 22:09조회 수 83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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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사에 진돗개.. 2마리는

등산객들오면 꼬리 흔들고 이러는데

나만오면 밤에 도둑이라도 본거처럼

짖어대니..

힘들게 올라가면 개가짖어대는 소리에 허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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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저한테도 그럽니다. 다른 손님들한테는 안짖는데 하이봐쓰고 와서 그런지... 이 개쉐리가
    저한테만 미친듯이 짖어대네요.ㅡㅡ 그래도 자주가서 낮을 좀 익혀줘야겠습니다.
  • 그 개 쉐리 꼬실러야 합니다^^
    아님 된장을 바르던지...
    어데 짖을데가 없어서 라이더한테 ............
    주겄써.....ㅋㅋㅋㅋ
  • 아니,, 기장님~ 왜 여기서 이러십니까?^^ㅋㅋ
    꼬시를 때 이 용갈이 불 좀 뿜어 드리지요..^^;
  • 개가 봤을때 화이바쓰고 고글쓴 우리의 모습이 사람으로 보였을까요...? ㅋㅋㅋ
  • 아무래도 그 개가 숫놈이라면?
    강력한 짐승 냄새에 불안감과 동시에 질투를 한다고나 할까?
    아님 그 개가 암놈이라면?
    짐승냄새와 더불어 물씬 풍기는 남성페로몬에 고마 넋이 나가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하며 마구 짖는게 아닐까 하는?
    이도 저도 아니라면 알러지성 비염으로 콧구멍이 막혀
    이게 사람인지 짐승인지 냄새 분간을 못해서 그렇지 않을까하고
    전혀 근거는 없지만 과학적으로 밝혀봅니다.^^
    집 지킨다꼬 그라는데 너무 뭐라하지 마이소.
    맨날 묶여 있으니 얼마나 불쌍합니까?
  • 맞아요~ 맨날 묶여있는데 불쌍해요 -0-
    우리 강아지는 안짖고
  • 저도 밤 늦게 혼자 병풍사 올라가다 개쉐이한테 물릴뻔 했습니다... 대나무숲에서 느닷없이 튀어나와서..... 개쉐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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