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제가 몸이 좀안좋아져서 운동삼아서 자전거 타기로했습니다^^

예전에 타본 자전거라고는  18만원짜리 유사 mtb가 전부입니다~

그자전거도 세상에서 가장좋은자전거로 생각하고

부산에서 임진각 투어 4/5일만에 갔었습니다~ 3번의 도난에도

굴하지않고 이번엔 유사가아닌 진품 mtb를 사려고보니

이거 정말 너무 종류도많고 복잡합니다~

지금 한 2주정도 눈여겨보니 자전거를 신체에 맞에 키에맞는자전거가있다는거

도 근래에 알앗습니다~

부품에따른 자전거와 이렇게 종류가많은지도 알아가고있습니다^^

지금 바로 한대사고싶지만 공부좀 부지런히하고 제게 맞는게 먼지

알고 사야 나중에 후회가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하드테일 ,풀샥~, 소프트테인 프리라이딩 올마운틴 다운힐

넘 종류가 많고~ 차근히 공부하면서 좋은분들만나면 궁금한거

물어보면서 사야겠습니다^^ 혹시 이 오장터에 나가면 자전거

종류가 많을거 같아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예전의 건강으로 돌아가서 전국 일주 해볼수있었음합니다^^

참 오장터가 매주있는것인지 아님 공지를 띄어서 없는날도있는지,,,,

토요일 교대근처라고 알고있기는하나,,,, 꼭 라이더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