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넌데일 세코 팀 저지와 빕숏... 당췌 배가 들어갈 생각은 않고 입고 있으니 배만 뽈록해가지곤 설라무네 목불인견의 형상이고... 팔자니 아깝고 가지고 있자니 서글프고... 한 얼마에 아래위로 내놓으면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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