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오장터의 준또스님과 서울의 십자수님께 누를 끼친 mystman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휴가 차 부산에 간 김에, 고 용마님 건으로 수고하시는 분들께 차라도 한잔 대접해드렸어야 하는데 그만 시간이 맞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꼭 기회가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지난 8월 15일 오전, 귀경 전에 달맞이 고개를 오르다가 만난 라이더들입니다.
일요라이딩팀이라고 소개를 해주신 분들이지요. 이날 역시 무척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산라이더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머문 숙소가 달맞이 고개 중턱에 있어서 오가는 많은 라이더들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자전거 타고 싶은 충동 많이 느꼈습니다...ㅎ 8월 12일에는 십자수님이 부산오장터분들께 연락을 해서 자전거와 헬멧,복장까지 준비해 두었는데, 그 시간에 핸드폰과 분리되어, 물 속에 있었던 터라 부득이 타지를 못해사 아쉬움이 더했습니다.
해당 라이더들께서는 사진을 부담없이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
http://cafe.empas.com/mystbike/pds/b30/list.html
그렇지 않아도 휴가 차 부산에 간 김에, 고 용마님 건으로 수고하시는 분들께 차라도 한잔 대접해드렸어야 하는데 그만 시간이 맞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꼭 기회가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지난 8월 15일 오전, 귀경 전에 달맞이 고개를 오르다가 만난 라이더들입니다.
일요라이딩팀이라고 소개를 해주신 분들이지요. 이날 역시 무척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산라이더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머문 숙소가 달맞이 고개 중턱에 있어서 오가는 많은 라이더들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자전거 타고 싶은 충동 많이 느꼈습니다...ㅎ 8월 12일에는 십자수님이 부산오장터분들께 연락을 해서 자전거와 헬멧,복장까지 준비해 두었는데, 그 시간에 핸드폰과 분리되어, 물 속에 있었던 터라 부득이 타지를 못해사 아쉬움이 더했습니다.
해당 라이더들께서는 사진을 부담없이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
http://cafe.empas.com/mystbike/pds/b30/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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