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동 농협쪽에 차를 몰고 가다가 훈이 아빠님으로 보이는 라이더보고 바로
안녕하세요를 외쳤는데 역시 훈이아빠님이시더군요^^
그 독특한 져지때문에 바로 훈이 아빠님이란걸 알수있었습니다^^
토요일에 시간이 안맞아서 오장터를 너무 오랫동안 참가하지 못했는데
길에서 만나니 반갑더군요^^
열심히 타고 계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를 외쳤는데 역시 훈이아빠님이시더군요^^
그 독특한 져지때문에 바로 훈이 아빠님이란걸 알수있었습니다^^
토요일에 시간이 안맞아서 오장터를 너무 오랫동안 참가하지 못했는데
길에서 만나니 반갑더군요^^
열심히 타고 계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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