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에서 어떻게 갔는지는 대충 기억이 납니다.
근데 온천천에서 어떻게 올라갔는지 지도를 봐도 도저히 모르겠네요.
염치없이 코스 이동을 어떻게 했는지 지도에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나 나중에 혼자서라도 다시 가보고 싶어서요.
p.s) 역시나 다친 발목에 무리가 왔나 봅니다.
당분간은 이쁘게 포장된 임도랑 도로만 타야할 듯 싶습니다.
저녁에 도착해서부터 오른쪽 발목이 영~~ 메롱하네요.
백양산에서 뼈를 묻어야 할 듯..^^;;
근데 온천천에서 어떻게 올라갔는지 지도를 봐도 도저히 모르겠네요.
염치없이 코스 이동을 어떻게 했는지 지도에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나 나중에 혼자서라도 다시 가보고 싶어서요.
p.s) 역시나 다친 발목에 무리가 왔나 봅니다.
당분간은 이쁘게 포장된 임도랑 도로만 타야할 듯 싶습니다.
저녁에 도착해서부터 오른쪽 발목이 영~~ 메롱하네요.
백양산에서 뼈를 묻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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