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게 시리 열쇠를 안잠궜더니...없어졌네요..
회사 출퇴근용으로 후덥하긴하지만...그래도 일년전에 제 입장에선 거금을 투자해서.ㅠ.ㅠ
케리피셔 와우(몇년식인지 정확히 모르나 2004년식정도 인듯)
색상 빨강 흰색 파랑색?...게리피셔 글씨는 날림체가 아닌 고딕체
16인치 ..손잡이가 못쓰게 되서 검정 전기테이프로 똘똘 감아놨습니다
번호키가 하나 달려있구...앞타이어의 상태가 별로 않좋아서 며칠에 한번식 바람을 넣어줘야합니다
어쩌면..가져간 사람이 샾을 방문할가능성도 농후한듯합니다
부산에 다니면서 게리피셔 와우 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실장소는 동래구 수안동입니다 ....
회사 출퇴근용으로 후덥하긴하지만...그래도 일년전에 제 입장에선 거금을 투자해서.ㅠ.ㅠ
케리피셔 와우(몇년식인지 정확히 모르나 2004년식정도 인듯)
색상 빨강 흰색 파랑색?...게리피셔 글씨는 날림체가 아닌 고딕체
16인치 ..손잡이가 못쓰게 되서 검정 전기테이프로 똘똘 감아놨습니다
번호키가 하나 달려있구...앞타이어의 상태가 별로 않좋아서 며칠에 한번식 바람을 넣어줘야합니다
어쩌면..가져간 사람이 샾을 방문할가능성도 농후한듯합니다
부산에 다니면서 게리피셔 와우 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실장소는 동래구 수안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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