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터사진을 올리라는 준토스 대장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올립니다.^^

토요일 오후 2시 즈음

즐거운 장터가 열립니다.

아... 네네 휠셋을 예약하신다꾸요?

준토스 대장은 예약 전화에 바쁩니다.



이 매물들을 보십시오.

이 매물들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즐거이 사고 파는 곳 오장터~~!!



장터 경호원들입니다.

물건 경호를 위해서 좌우 사방 번쩍이는 눈빛들 보이시죠?

이전 스리슬쩍 안장가방 도난 사건 이후로 경호를 두 배로 늘렸심다.



그리고 가벼운 수리도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즐거운 라이딩... 아니 씨껍하는 라이딩

그리고 뒷풀이

서울에서 그건 그래님 오셔서 합류하셨습니다.

왼쪽에 머리 긴 양반이 그건그래님입니다.



그런데 생뚱맞게 닭집에 생탁입니다.

지난 대회때 남은 생탁을 남신님이 집의 김치냉장고에

시원하게 숙성시켜서 가져오셨습니다.




그리고 귀신잡는 해병을 잡는

해병 잡는 닭장수~~

브레드피트님 전역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나도 아이디 바꿔야겠심다. 알랭들롱으로~~



이 시간 이후로 저는 없었습니다만 이 이후

뭉치면 죽는다는 오장터계의 전설을 그 날도 실행했다고 합니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