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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너 내안에..-_-;;

오서방2007.01.26 02:25조회 수 55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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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항상 정겨운 지름신과 같이 생활하는 오서방입니다..-_-;;

오늘 저에게 찾아온 지름신을 물리치지 못해서 최종적으로 부도를 맡게되었네요.....

통장잔고 빵원 -_-;;

항상 생각보다는 실천이우선이 되어야하는 오장터의 아름다운

기준이 되는 행동이라 할수있겠습니다.

(이번주 장터에 얼굴에 손톱자국이 있더라도 모른척해주시는 쎈스..^^;)

그리고 저에게 아름다운 부품들 주시고 알려주셨던 바다솔님, 리버님, 쌀집잔차님

준토스님, 밝은표정님, 에바님, 그리고 조립해주신 한과장님...고맙습니다...

날 밝아오는데로 새자전거 타고 나가고싶습니다...



여러분도 항상 지름신과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지름신과 함께하는 정겨운 오장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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