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름신에 의해 외면받아 어둠의 구석에 짱박혀 있던 부품들에게
밝은 세상을 보게 하려합니다

1번) 톰슨 30.9 셋백 367미리(노컷팅)---- 4.5만원


2번) 아모에바 알카본(6061+carbon) 라이저바 길이 620미리---1만원
3번) 맥소 카본 일자바 580미리----브레키 파손으로 기스감안 --- 2만원


4번) XT스프라켓 3천 주행    --- 5천원(케이블타이 자른것)
5번) XT스프라켓 1천 주행    --- 1만원(케이블타이 안자른것)


6번) 시마노 DX PD-M646 평,클릿 겸용 --- 2만원(찜완료)


7번) 폭스 샥펌프 상태 무조건 A+  ---- 1만원


8번) 데오레 변속레버 상태 좋음   ----- 1만원


9번) 세파스 테라조 전립선 안장-- 구입가 9만5천원 --- 판매 3만원
      자전거가 스스로 넘어지면서 벽에 살짝 기스났습니다.... ㅠㅠ



가급적 토욜 오장터에서 직거래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