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가입후 "하루에 천원씩" 꼬~옥 모으고자 노력하는 하루에천원 입니다.
점심 식사는 맛있게들 하셨는지요?
오늘은 여러 선생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최근에 자주 왈바사이트를 접하는데요, 업무시간때도 이렇게 접하는 걸보면 중독(?) 된 듯한 그런 느낌도 듭니다. (이런거 상사분들이 보면 안 좋아 할텐데 말이죠 ^_^)
다름이 아니고,
자전거에 관심을 가지고 회원가입한지 근 800 여일(유령회원)이 지났습니다.
그만큼 자숙의 시간도 많이 가졌고, 돈도 그만큼(-_-) 모였습니다.
그리고, 현재타고 있는 유사산악자전거(신문보면서 선물 받은거)도 조금씩 삐걱거리고...
지난 주 일요일, 신도시 우회도로에서 만났던 나이 많으신분(폭포사 구경가시다가 타이어 펑크 났었음)들의 자전거 즐기시는 여유로운 모습도 너무 좋아보였고....
여튼, 1000가지 쯤되는 이유를 가지고, 이제는 산악자전거를 한 대 장만 했음합니다.
이 대목에서 '그냥 사면되지 ~' 라고 말씀하실분들도 계실텐데요..
성격이 소심한 A형에다가, 물건 하나 사면 닳아 없어져야 바꾸고, 전산관련일을 하는 성격(하지만 귀는 얇습니다..ㅋㅋ) 이라 저 한테는 그냥 사는게 너무나 힘듭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끄러움과 뒷통수의 따사로운 윗상사의 눈총을 받으며, 장문의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80만원대, 키 180, 몸무게 72, 제 성격(-_-)에 가장 어울리는 자전거 추천 좀 해 주십시요!
제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셔서 귀중한 말씀들 많이 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회원가입후 "하루에 천원씩" 꼬~옥 모으고자 노력하는 하루에천원 입니다.
점심 식사는 맛있게들 하셨는지요?
오늘은 여러 선생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최근에 자주 왈바사이트를 접하는데요, 업무시간때도 이렇게 접하는 걸보면 중독(?) 된 듯한 그런 느낌도 듭니다. (이런거 상사분들이 보면 안 좋아 할텐데 말이죠 ^_^)
다름이 아니고,
자전거에 관심을 가지고 회원가입한지 근 800 여일(유령회원)이 지났습니다.
그만큼 자숙의 시간도 많이 가졌고, 돈도 그만큼(-_-) 모였습니다.
그리고, 현재타고 있는 유사산악자전거(신문보면서 선물 받은거)도 조금씩 삐걱거리고...
지난 주 일요일, 신도시 우회도로에서 만났던 나이 많으신분(폭포사 구경가시다가 타이어 펑크 났었음)들의 자전거 즐기시는 여유로운 모습도 너무 좋아보였고....
여튼, 1000가지 쯤되는 이유를 가지고, 이제는 산악자전거를 한 대 장만 했음합니다.
이 대목에서 '그냥 사면되지 ~' 라고 말씀하실분들도 계실텐데요..
성격이 소심한 A형에다가, 물건 하나 사면 닳아 없어져야 바꾸고, 전산관련일을 하는 성격(하지만 귀는 얇습니다..ㅋㅋ) 이라 저 한테는 그냥 사는게 너무나 힘듭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끄러움과 뒷통수의 따사로운 윗상사의 눈총을 받으며, 장문의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80만원대, 키 180, 몸무게 72, 제 성격(-_-)에 가장 어울리는 자전거 추천 좀 해 주십시요!
제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셔서 귀중한 말씀들 많이 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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