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구름이 한 가득한 하늘이었지만 기분만큼은 좋은 ..두번째 오장터
라이딩 이었습니다.
첨 나갔을 때의 어색함이 많이 사라졌고...잘모르던 이들과 함께 땀 흘리고
얘기하고 ...식사 하며 ...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첨 나오셨던..(ㅋㅋ 제가 선배죠??) 랜스님(?) 뒷바퀴 휠 수리는 잘됐나요?
아~~~~ 실력이 ..장난 아니었어요..^^
내리막길 ..싱글길..오르막길..더구나..계단까지...하루만에 다 하시는분 첨봤어요
다음 오장터에서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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