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맛있게 구워 주셔서 정말 잘 먹었습니다. 못안개님...바로 뒤에서 사진 촬영한 것도 영광이었습니다. : ) 오서방님의 레이싱 모습은 그건 그래님 연사 디카로 찍었습니다...^^; 제가 낯가림이 좀 있는 성격인지라 제대로 인사를 못드린 점 죄송스럽습니다. 다음 강촌 시합 때 다시 뵙길 바라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