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참석한 오장터 라딩이라 힘들었지만 아주 즐거웠습니다.. 찍사 하시느라 고생하는 쌀집잔차님을 위해 한컷 찍었는데.. 똑딱이 디카의 한계가... 밝은표정님은 더 많이 흔들렸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