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것 같군요..
웹사이트를 통해서 올라오는 '도난' 이라는 글도 이전 보다많이 올라오는것 같고..
물론 그 도난당한 자전거를 찾았다는 이야기도 듣고는 하지만 ..
그래도 도난당한 순간이나 찾았지만 시간동안의 가슴조림을 생각하면
기분이 참 거시기 할꺼 같습니다...
저번주 오장터 라이딩때 단체 라이딩때 있었던 일입니다.
성지곡 수원지 약수터에서 있었던 펑크로 인하여 그 일에 신경을
쓰고 있는 사이에 어떤 연세 있으신 라이더분이 말도 없이 제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입니다.
물론 그분 말씀대로 자기 자전거와 잠시 착각을 하고 탔을 수도 있고
자전거에는 별다른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그 거시기한 기분은.........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자기 자전거의 안전에 한번 더 신경 쓰시고
자기가 먼저 열쇠를 가지고 다니는 행동을 습관화 하였으면 합니다...
안전한 곳은 없더군요....
웹사이트를 통해서 올라오는 '도난' 이라는 글도 이전 보다많이 올라오는것 같고..
물론 그 도난당한 자전거를 찾았다는 이야기도 듣고는 하지만 ..
그래도 도난당한 순간이나 찾았지만 시간동안의 가슴조림을 생각하면
기분이 참 거시기 할꺼 같습니다...
저번주 오장터 라이딩때 단체 라이딩때 있었던 일입니다.
성지곡 수원지 약수터에서 있었던 펑크로 인하여 그 일에 신경을
쓰고 있는 사이에 어떤 연세 있으신 라이더분이 말도 없이 제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입니다.
물론 그분 말씀대로 자기 자전거와 잠시 착각을 하고 탔을 수도 있고
자전거에는 별다른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그 거시기한 기분은.........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자기 자전거의 안전에 한번 더 신경 쓰시고
자기가 먼저 열쇠를 가지고 다니는 행동을 습관화 하였으면 합니다...
안전한 곳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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