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에서 배를 타면 장목에 도착을 합니다.(거의 2시간 간격)
거제도의 동북쪽이지요.
거기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든 시계방향으로 돌든
도시고 싶은데로 도시면 됩니다.
해안도로가 굴곡이 심해 대략 400킬로미터 가까이니 끊을 점을 찾으면 되겠네요.
제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은
저구에서 여차로 가는 길은 넓은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전망입니다.
(예전에 해질녘에 갔을 때 다소 무서움을 느낄 정도로 광활한 바다입니다.)
그리고 거제도의 남쪽과 남동쪽이 제대로 바다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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