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님의 “투루스”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굿리지 케이블이 보입니다.
다니엘님 왈~ 이 케이블이 왓따 랍니다. 그런데, 가격이...ㅜㅜ
다니엘님,
오늘 생소한 코스?... 많이 힘드셨죠? 밥도 잘 얻어먹고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언제 날 함 맞춰서 싱글맨 번개 함 하입시더...^^
개인적으론 이런 데칼이 좋더군요...?
갈매기꿈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오신 바나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훈이아빠님,
새 잔차 축하드립니다.
“모이세요...
오늘 가야할 코스는 이쪽에서 저쪽으로... 알겠죠?“
웃으시니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ㅎ
식물원 올라가는 도중 몇장 찍습니다.
타이밍이 조금 늦었네요.^^;
남문 입구에서 만난 천왕봉님...
참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보입시더 ^^
82가나님 이십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북문쪽을 향해서 신나게 달립니다.
이제 가을의 정점으로 향해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젠 싱글 속으로 들어갑니다.
2차 휴식을 취하면서
앞서 나누어준 바나나와 행동식을 챙겨먹습니다.
이제 식물원도로 내리막과 부산대 싱글로...
여기서 잠시잠깐의 들바 후 신나는 내리막입니다.
사진이... ㅜㅜ.
의자왕님의 멋진 백구두?입니다.^^b
이렇게 부산대에서
단체사진 한방 찍고 오늘 일과를 마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보입시더...^^
돌아오는 길에 모 샆에서 또 다른 투루스?를
발견하였습니다.
뉘? 신지는 모르지만 암튼 축하드립니다.^^
이젠 풀샥의 계절 속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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