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부품 구입하느라 시간 다보내고 나름 애지중지하던 트리곤 문레이스
애마를 처분 합니다
트리곤 문레이스 프램의 말랑말랑 한 느낌 느껴보려고 했는데..
조립 하고 몇번 타지않아 회사 일하다 사고로 입원해서 얼마 타지를 못했네요
중고로 조립하는데도 제법 벅차게 들었는데..잔차 가격대가 많이 소강 상태군요
자전거는 사진상태로 확인하세요 타는데 아무런 지장없이 되어 있습니다
판매 가격은 제가 적절한 가격을 몰라서 조립당시의 가격에 경기 감안하고
다른 여타 자전거들의 가격등을 눈짐작으로 200만원에 보낼려 합니다
이것 조립하여 김해 천문대 두번, 신어산 한번, 부산금정산 한번, 진해 장복산 한번
장유사절뒷산 한번, 그렇게 임도만 탓습니다 아직 싱글은 가보질 못했구요
타이어 아직 솜털도 그데로입니다 완성차 판매란에도 올립니다
중고이니만큼 가격에 대한 충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합당하게 받습니다
가격에 이상 있을시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받습니다 단(쪽지로 지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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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대한것은 어떠한것도 공개글에 달지않도록 해 주십시요
정보는 제아디에 공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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