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에 잠이 하도 안와서 자판 쪼메 두들겨 봅니다...
2004년 겨울쯤 불랙캣사서 혼자서 이래저래 돌아다니다보니 실력이 그기서 그기더라구여,
그래서 왈바에 가입해서 정보도 얻고 실컷 눈팅도하고 했는데도 실력이 거시기하더라구여,
그러던 어느순간
'아~ 이건아니다. 나가자!'
해서 나온게 자갈치였드랬습니다.
자갈치 나와서 오장터도 나오고,
빨간날(일욜 등)에는 알콜섭취를 자제하는 저로써는
오장터가 한주의 로또, 설레임이였습니다.
검은날 열심히 빨고, 퍼런날 잔차타고 땀 흘리고 또 빨고...한번씩 기절도하고... ㅋㅋ
암생각 사심없이 나오고 나왔습니다...
어제도 암생각없이 장터에 나갔더니 박수치고 사진찍고...
'아~ 걸렸구나'
라이딩 내내 발통은 안굴리고 잔대가리만 굴렸습니다.
그러나 회원님들이 너무나 무식하게 들이미시는데...
한잔묵고 또 한잔묵고 또 한잔묵고 그리해서 거시기 하게 되었습니다.
장터에는 저보다 월등히 여러모로 낳으신 분들이 많은데
죄송스럽기도하고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오는게 사실입니다.
일단 맡게된 자리 여러회원님의 도움으로 한해 잘 진행해 볼까합니다.
괜찮죠? ^^;;
여러회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많이 이뻐해 주시고 너그러이 봐 주시길 바랍니다.
앞서가신 대장님들이 쪽팔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회원님들의 안전과 미소를 책임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장터를 위하여 열혈을 토하겠습니다...ㅋㅋ
오서방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많이 도와주시와요~
PS. 산토스님께서 선뜻 총무자리를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고맙습니다)
최감독님께서 선뜻 뭘 맡아 주시기로 했는데... 뭐?(일단 고맙습니다)
2004년 겨울쯤 불랙캣사서 혼자서 이래저래 돌아다니다보니 실력이 그기서 그기더라구여,
그래서 왈바에 가입해서 정보도 얻고 실컷 눈팅도하고 했는데도 실력이 거시기하더라구여,
그러던 어느순간
'아~ 이건아니다. 나가자!'
해서 나온게 자갈치였드랬습니다.
자갈치 나와서 오장터도 나오고,
빨간날(일욜 등)에는 알콜섭취를 자제하는 저로써는
오장터가 한주의 로또, 설레임이였습니다.
검은날 열심히 빨고, 퍼런날 잔차타고 땀 흘리고 또 빨고...한번씩 기절도하고... ㅋㅋ
암생각 사심없이 나오고 나왔습니다...
어제도 암생각없이 장터에 나갔더니 박수치고 사진찍고...
'아~ 걸렸구나'
라이딩 내내 발통은 안굴리고 잔대가리만 굴렸습니다.
그러나 회원님들이 너무나 무식하게 들이미시는데...
한잔묵고 또 한잔묵고 또 한잔묵고 그리해서 거시기 하게 되었습니다.
장터에는 저보다 월등히 여러모로 낳으신 분들이 많은데
죄송스럽기도하고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오는게 사실입니다.
일단 맡게된 자리 여러회원님의 도움으로 한해 잘 진행해 볼까합니다.
괜찮죠? ^^;;
여러회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많이 이뻐해 주시고 너그러이 봐 주시길 바랍니다.
앞서가신 대장님들이 쪽팔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회원님들의 안전과 미소를 책임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장터를 위하여 열혈을 토하겠습니다...ㅋㅋ
오서방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많이 도와주시와요~
PS. 산토스님께서 선뜻 총무자리를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고맙습니다)
최감독님께서 선뜻 뭘 맡아 주시기로 했는데... 뭐?(일단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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