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표현데로에서 앞2단에서 뒤 전단이 가능하지만 앞 1단(적능곳)에서는 뒤7.8.9단이 적절한 조합이고요/앞3단에서 뒤123단이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어느 전문 싸이트서 본것 같군요..
그래서 엔진 힘 기를때 2단/1단출발로 힘이 넘치면 3단/3단.2단.1단으로 그렇게 엔진을 키운다 들었습니다...ㅎㅎㅎ
일반적으로 앞1단은 상당한 업힐이 아니고는 거의 사용치 않는다고 봐야겠지요...^^*
체인링 2단은 뒤쪽 아무곳(1~9)이나 걸어도 무관합니다.
네로우 체인은 비록 극단적인 사용 일지라도 구동 저항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실제로 큰 토크를 걸고 극단적인 기어비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체인의 수명이 그리 짧진않습니다)
체인 보다는 기어쪽의 마모가 문제 되겠죠?
중요한것은 기어비가 아니라
1.해당 경사면에서도 적정 회전수가 나오는가
2.현재의 페이스를 끝까지 유지, 또는 경사면의 끝에서 재가속이 가능 한가 입니다.
기어비에 얽매이기 보다는 자신의 근력에 기초한 근육 부하의 느낌을 단계적으로 정의하고
거기에 따라 적정 회전수와 심박을 길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르막에서 후다닥 거리는 사람치고 오래 유지하는 것을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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