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7일 오장터
매서운 한파가 며칠 몰아닥쳐서 세상을 꽁꽁 얼어 부치더니
오늘은 봄날같이 따뜻하더군요~~~~
오랫만에 반짝이 매트 펴 놓고 장터다운 장이 섰습니다 ㅎ
저기 보이는 검은 가방 샀습니다 옆에서 최감독님 아주 노련하게 뽐뿌를 넣으시더군요
제가 아주 미칩니다... ㅋㅋㅋ
그리고 제발 라이딩 할때 좀 쉬었다 오세요
도데체 찍사가 카메라 꺼낼려고 하면
벌써 휙휙 지나가 버리시니
사진 없다고 투덜대지 마세요ㅋㅋㅋㅋ
오늘은 걍 사진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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