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솨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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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온다고 콜하셨는가보네요...ㅋㅋ
저도 갈라켔는데 전화 끊고 나서 복통이 시작되어서 방바닥을 이리딩굴 저리딩굴거렸습니다 아이구배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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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콜하셨군요 .ㅋㅋ
우린오다 비가와 라이트 없이 국제시장에서 부산대까지 우중에질주했습니다(짝궁님. 피스톤님. 의자왕)3명이서
위험만 없음 달릴만 하더군요 남자들의 매력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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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감독님캉 비오는 남포동 거릴 배회하다 왔습니다...
비오는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 ㅋ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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