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
오장터 라이딩 전 쌀집님, 다니엘님, 저 ,3 명 .
쌀집님이 숨카논 암소 (순국산) 스테이크 집이 있다기에
가보니 너무나 깊숙한 골목에 자리잡고있는 소박한 레스토랑 이더군요
이러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음식도 나오고...
장산라이딩 많이 참석 하셨고
모두들 씽씽 잘도 타고...
멋도 있고,
아침에 기다린 헬멧 도착 ;;;
맘에 확 옵니다 ㅋㅋ
온천천을 가다 잠긴 쉬어갑니다 이사람이누굴까요 ??
뒤에 있는 아줌마를 피하는 느낌?//?
신상 헬멧 57 나이에 어유 ㅡㅡㅡㅋ
젊은분들 웃지마이소 ...
ㅋ ㅡㅡ 원색으로 잘놀고있다...
요것 찍사 쌀집님'''
이건 또머고
????/
다니엘님 지름신발 ,,,
공원에서 (나루)
해운대까지 씽씽;;;
여기가 ...
막 페네 두들겨 페네입니다
크ㅡㅡㅡㅡ
이ㅡㅡㅡㅡㅇ
기다리던 음식이 나오고
송이 스프가 목안을 부드럽게 만들고 싱거운것 같으면서 간이 딱...
소고기 질은 다니엘님이 전공, 거시기질은 쌀집님전공,,,
진짜 한우랍니다...다음 육회무로 철마함 가이시더 ^^
난 잠시 화랑에 들리고
히 여름이 왔뿌렷네...
커피숍에오니 두 양반들 커피가 바닥나고
오늘 다니엘님이 스테이크 상납하고
커피는 쌀집님이 상납하고
이제 세상을 조금 아는군요 두분;;;; 흐ㅡㅡㅁ.. 잘 먹었심더,
다니엘님이 집에있는 주부 하나석 주고...
모임 장소에오니 바다솔님 솔향님 기다리고...
척척 모입니다...
최감독님 575군단에 입소.
575군단을 무엇가지고 막지???
광이 5 광입니다*****
상납없는 영산대감 ...
마누라가 넘어갈때
그만 정신이 하나도 없어갓고마 입술을 깨 물었는 모양이제/? 훈빠님
영감님 젊었다면 나도 잔차질 한번 해볼낀데
세월이 이렇게 무상하게 갔뿌고..
원색 원조 강타님
멋쨍이
오늘 할아비지가 선물했다나요 ...
참 참 참...
참 참 참...
모듬
나의 스승님 오로라님
스승의날 식사나 하이시더
브리님 호핑 으로 돌개단을 척척..
강교주님 어찌하여
다리가 풀린는교...오늘 비실 비실;;
한물간것 아니징ㅇㅇ에
히벌레;;;;
어차 차ㅡㅡㅡㅡ
산넘고 꼬랑도 타고,,,
솔향님이 현재로 앞서고 있습니다...
꽃도보고.
바다솔님 ㅋ타고라이딩 최감독 끌바 ㅋㅋ
올마의 길은 험난하오
송사장님 안녕...
장산갈대밭 모듬,,
송사장님 참 잘타시죠...
긴 라이딩 하시길 싱글,도로 부지런함 모두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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