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터 후기....
사무실 오전 손님과의 약속땜시 출근했다....
늦어서 깔딱고개 입구까지 먼저 가있다가 라이더 들과 합류했습니다.
황령산 봉수대에서 황령산 하이지니님 갈켜주신 싱글을 타고...
경대앞으로 와서...
대연동 쌍둥이 국밥집옆 포항물회(1인분\8,000원)를 먹었습니다... 그리고..."수영R"까지 빨리가는길을 놔두고.....
해변길로 돌아돌아서 찾아간 목살집...
1인분6,000원인데 두께가 너무 두껍습니다.
맛은 좋습니다....
근데 너무 더워서 소주몇잔 먹었더니...열이 채여있는데....
고기구워주시면서 사장님이 들려주는 잔소리를 들으니...
녹천탕 싸우나속에서 고기구워먹는듣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열받아서 고기가 많이 들어가지 않더군요...
3차는...
내가 즐겨가는 부대앞 "사거리"....
듣고싶은 음악을 들으며 생맥주 몇잔 마시고...
집에까지 또 잔차를 타고 갔습니다...
가던도중 너무 힘들어서...
하마정 다리밑에서 생판 처음만난 청년백수 한분과 담배 한대씩 나눠피고...
집에가서 씻고 뻗었습니다...
이제 빨리좀 시원해 졌으면 좋겠네요~^^
경대앞으로 와서...
대연동 쌍둥이 국밥집옆 포항물회(1인분\8,000원)를 먹었습니다... 그리고..."수영R"까지 빨리가는길을 놔두고.....
해변길로 돌아돌아서 찾아간 목살집...
1인분6,000원인데 두께가 너무 두껍습니다.
맛은 좋습니다....
근데 너무 더워서 소주몇잔 먹었더니...열이 채여있는데....
고기구워주시면서 사장님이 들려주는 잔소리를 들으니...
녹천탕 싸우나속에서 고기구워먹는듣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열받아서 고기가 많이 들어가지 않더군요...
3차는...
내가 즐겨가는 부대앞 "사거리"....
듣고싶은 음악을 들으며 생맥주 몇잔 마시고...
집에까지 또 잔차를 타고 갔습니다...
가던도중 너무 힘들어서...
하마정 다리밑에서 생판 처음만난 청년백수 한분과 담배 한대씩 나눠피고...
집에가서 씻고 뻗었습니다...
이제 빨리좀 시원해 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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