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락암

오늘은

명절앞이라 참석을 많이 했구요 .

힘들어도 끝까지 아무사고 없이  라이딩 잘했습니다 .

가을이 오는지 땀이 많이 줄었습니다 .

사진이 좀 흔들릴겁니다  이해주시길

어제 자갈치 오장터를 위해 렌즈 하나 내렸습니다 .

숙달되면  이빨에 고추가루  낀긴것까정 나올깁니다 ,

 

먼데서 오신 초롱님 (엠사모)

알밤깔라고 치 치치...

ㅋ ㅋ ㅋ 다니엘님 오랜만이오...

대목봤어면 해운대에서 만나요.

상급자 못안개님,,,

 

알로에님

 

 

한인물하시네 그쪽물이  ㅋㅋ,,,,

아라님

살이 빵빵하게....

 

강원도 고개달인 훈빠님

떡팔자님 ㅋㅎㅋ 3333

이분을 보고 영감님이라고 핸사람 손들어보이소 ㅋㅋ

동네형님 이라고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

어디서 운동이나 하신분같군요

입좀 벌리소

입안 공기 탁하요,^^

 

아싸라비야

놀다가세

 

 

다니엘님 그인물가지고 아싸라비야 하면 안 어울리요

내가하면 그래도 먹어주지만  ㅋ ㅡㅡㅡㅡㅡ억

 

출발준비

멋지군요 초룡닝 사진이 그만 지송 합니데이

 

만덕고개 씨씨데며,,,

 

 

 

 

 

 

 

 

 

만덕고개 중간쯤 공사 주의 하시길      돌땡이 굴러옵니다

떡팔자님 힘내시라요

올 가을엔 존 처자 나타나겠지.

축하금 준비해났다 ㅋㅋ

복 돼지 로 변신중 ㅋ  아라님

 

 

 

 

 

 

 

 

 

 

 

 

 

 

 

 

 

 

완연한 가을의 기운...

 

 

 

 

 

 

 

 

 

아라님 선두  ㅡㅡㅡ

 

 

잔차 잔신있게 타시는 초룡님

 

 

 

 

 

 

오서방님 아들 맨건다고 고생하요,,,

마누라 억수로 피곤해 할때  ㅋㅋ 알지

 

외국님 자일 타려 갑니다

 

 

 

자연 서럽군요 훈빠님

 

 

오로라님 ...

 

 

 

 

 

오늘 영양 보충하시길 소미님 모기한테 수도 없이

물렸지요

최감독님 요즘 후배 입문 시긴다고 욕보요

 

 

 

 

 

 

 

 

 

 

 

만이 먹었습니까/초롱님

 

이제 집이갈 시간 오장터 여러분

명절 잘 보내시고 다음 만나요 쌀집님 훈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