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용락암c코스 사진과 오장터 모임했을때 사진 일부 입니다.
겨울철엔 가능한 장거리를 타지 않는것이 좋다는것을 훈이아빠님의 모습으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저또한 땀이 났다가 식으면서 추웠다가 하는과정에서 신체 에너지 소모가 겨울이외의 계절보다
확실히 차이가 난다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무리하면 입술과 얼굴가죽이 얇아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여러분 참고하시고...
겨울철엔 오전오후 두번 타더라도 체력안배에 신경을 써서 코스나 에너지 보충에 미리미리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늘 라이딩하시랴 사진찍으시랴 지나가는 궁녀들 관리하시랴 바쁘신 의자왕님!
건강하시고 건강하소서~^^*
그 알흠다운 뒷테~^^*
훈이 아빠님의 간 상태가 아직은 괞챦습니다.
4망루 가는길에 발통님 싸오신 귤먹고~
대장님과 사령관님 두분이서 한컷!!
알로에님
스텐딩
에너지 완전방전 일보직전의 훈이아빠님 이십니다.
평상시 간을 혹사시켜서...
조금만 무리해도 얼굴이 붙고 저항력이 떨어져서....
외부의 적은 기온차이를 이기지 못하고 으실으실 떠시다가....
교대 입구 방지턱을 사뿐히 즈려밟고.....
집으로 쓸쓸히 회항 하셨습니다....
가시는 길에 대장에게....
내.....낙오를.....
병사들에게.................
알리지.............
말라....
뒷풀이가......
걱정이다....
허흑~
혹시 살아계신다면....
간 수치좀 알려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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