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터
무진장 추웠습니다
두터운 고어 신발 신어도 막무간 이었습니다
올 해 깡추위 맛을 단단히 본 라이더님 들 체력 최강자들...
그래도
땀빼고 내려오니
겨울이라는 느낌이 피부속으로 느껴오네요
크리스마스
잘보내시고 감기 조심 하시길 빌겠습니다
오늘
짝궁
진보근
쌀집잔차
준토스
백두산
알로에
의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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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토스님 사랑하는 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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