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구데기 & 와인..... 분위기 좋았습니다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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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당췌 피곤해서리... 밀린 잠 좀 잤습니다.
보나마나 뻘꾸디였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그라고 와인빠라... 캬, 너무 안 어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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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 ....개척하였군요.
담에 갈켜 주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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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의 새로운 변신 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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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뉘기 죽입니다요~~~~^^
빨리 올마 언냐들 델꼬 와야 되는디.....ㅠㅠ; -
뻘구디만 아니였으면 최고 였는데 ㅋㅋ 맛나게 잘 먹고 잘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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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와인은 병째로 들고 완샷때리야 제맛이라카던데...
노면상태가 영~ 엉망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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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용락암 안갈거임..ㅡㅡ;
다운힐내내 끌었던 기억...
생각해보면 시원하게 탄기억이 별로없네요..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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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초보 형님두명 모시고 참샘골 끌바하고 아쉬워서 윤산 한바리 더 하느라 오장터 참석 못했습니다.
뻘꾸디 예상 되었었는데....뒷풀이로 보상받으셨겠네요~^^
근데 뒷고기집 안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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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os님께
갔다가 2차로 와인 마시로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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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나면 조금 나아질거인데..지금은 최악의 뻘꾸디...
윤산은 어제 노면 좋던데요 뒷고기 먹고 집에 왔더니만 좋은데 가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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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 문화가 후진국(막걸리)에서 이제 선진국(?)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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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님께
ㅋㅋ 선진국은 아니고 유럽슈탈로 변했습니다...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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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병채로 들고 마시는 분 없어서 패스~ㅎㅎ
마지막 지루박님 입이 저승사자시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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