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훈빱니다.
꽃샘추위니 뭐니 해대도 결국 봄은 왔더군요.
오늘도 오장터 및 라이딩에 참석해주신 모든 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바쁜 거 좀 벗고 시간내기 용이해졌습니다.
짬내서 같이 즐겁게 라이딩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후기는 농담이니 혹여 마음 상하더라도 잊어버리이소.^^
그라모 2011년 3월 26일 봄바람을 뚫고 다녀온 12 사나이의 오장터 라이딩 후기
시작해보겄습니다.
아참!! 댓글은 필수!! 아니면 다음 부터는 궁뎅이나 발만 나오는 보복을 당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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