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쪽은 비가 와서 어찌되는지 훈빠님에게 전화하니 오장터 모임으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소가 정해지는 대로 연락 돌라고 하고 중간의 일이 있어 차에 자전거를 둘러맨채 기다리니..
비가와서 수정산은 무리라 오전 폭파 번개를 다시 살려 장터 나오신분들과 구월산 포차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비가 제법 오지만 기다리니 반가운 얼굴로 모두 보이기 시작 합니다.
오늘 번짱 이신데 완전 맘먹고 왔습니다^^
비가 추적거리지만.. 우중 숲의 라이딩은 운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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