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후기. 정확한 후기.간단한 후기를 모토로 하는 소미해피입니다^^
산속으로 소나기가 퍼붓고... 해가 나오고.. 싱글은 미끄럽고..
새브래이크 질은 안나서 혼자 시껍...했습니다.
더운 여름은 아직 한참 남았지만.. 살짝 가을 기분이 들었던 하루 였습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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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순간...
오늘 안가기를 잘했지.ㅎㅎㅎ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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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아빠님께
오늘 못안개님을 필두로 래이싱 모드로 올라간 산성 업힐이라 형님 잘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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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할수있었는데 마트에 끌려가느라... 사진 보니 아숩네요.
요상한 날씨의 분위기 그대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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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님은 남자인 제바봐도 끌리는 얼굴이군요.
너무 미남이십니다.~^^ -
juntos님께
준토스님 이곳은 너무나도 많은사람들이 눈팅 하는곳이라 사뭇.. 우려되는 소리를 하심은 심히 염려스럽 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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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ihappy님께아니 남자끼리 좀 끌릴수도 있지....
오빠 안그래?
뭐가 문제야?ㅋㅋㅋ^^ -
갑자기 내린 소나기가 시원? 했습니다..^^
이제 다운힐 스킬..리셋된듯 합니다..덕분에 더 짜릿한 코스가 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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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좀더 내렸음 더 시원 했을낀데 오다 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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