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겨울 같습니다. 한낯의 번개를 쳤는대...
사람들이 이렇습니다. ㅎㅎㅎ 이때는 다를 같이 타는것만으로 두근두근하는 그런 시기 였습니다.
날씬한 강타님 보니 우왕~~~~~~~~~~^^
그리고
2007년 겨울 오장터입니다^^
저는 안보입니다 이전의 2006년 사진들은 전부 배꼽으로 되어있어 첨부가 안되더군요^^ 보통 이정도 모이셨으니 토요일마다 저질 채력인 저는 설래는 맘으로 장터 라이딩을 행하곤 했습니다 ㅎㅎ
이사진을 보니 또설래입니다^^ 너무힘들어 맨후미서 눈치보며 타던저였습니다 업힐이 죽을것 같이 힘들더군요^^
이번주 장터는 5분 오셨더군요 머라고 말하고 싶은건 없습니다^^ 그래도 오장터 라이딩이 지속되고 본인또한 이자릴 오래동안 지킬줄 몰랐습니다~~^^
추억이 새롭군요^^
얼마전 사진입니다.. 오룔산 갔을때 군요^^
참으로 용되었습니다.. 진짜 용된것 같습니다.ㅎㅎ
업힐이 싫어서 싱글만 들어가곤 했습니다. 산악자전거로 즐기는건 무조건 싱글로만 들어가고 (지금의 올마 고수님들 이야기 아닙니다^^)^^ 숨차면 기분부터 나빠지더군요^^
얼굴 땀이 혼자 다탄것 같은 ... 어딘지도 모르갰습니다. 2006년 10월 20일 아마 수번 같습니다.
아무쪼록 열심히들 타시고 첫번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이오니 자전거로 건강 다들 챙기시고 마음도 건강한 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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